YTN은 능력있는 여자 아나운서가 많은 것으로 유명한 언론사 입니다.

 

과거부터 꾸준한 인재 투자로 실력은 물론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멋진 여자 아나운서들이 많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좋아하는 여자 아나운서인 나연수 아나운서님의 사진 및 움짤 동영상을 모아 보았습니다.

 

아나운서와 기자를 겸직하시는 나연수 아나운서

 

나연수 아나운서님의 나이는 1986년생, 올해로 34살 입니다.

나연수 아나운서님의 키와 몸무게 등은 다른 정보들과 더불어서 인터넷에 공개 된 프로필이 없습니다.

자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스타일이 아니신 것 같습니다.

 

고향은 광주광역시 남구 이며, 종교는 카톨릭 이라고 합니다.

 

나연수 아나운서의 학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신 고등학교는 광주에 있는 송원여자고등학교 이며, 

출신 대학교는 연세대학교 입니다.

 

대학교에서는 심리학 학사를 전공하셨다고 합니다. 

 

 

나연수 아나운서는 원래 YTN 공채 13기 기자로 커리어를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에게는 아나운서의 이미지보다는

 

"나연수 기자. 미녀 기자. 얼짱 기자."

 

로 유명합니다.

 

기자로 오랜 생활을 하시다가, 현재는 YTN 보도국 사회부 기자 겸 앵커로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나연수 아나운서 혹은 나연수 기자라는 실시간 검색어가 이슈가 되었을 만큼, 많은 남성팬을 보유하고 계십니다.

특히 단아하고 정숙한 외모와 세련된 발음, 조용하고 차분한 이미지가 시청자들에게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목소리 톤도 고급스럽기 때문에 나연수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뉴스 프로그램들은 부담없이 보고 들을 수 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나연수 아나운서는 기자 출신 답게 똑똑한 이미지도 가지고 있습니다.

큰 눈과 오똑한 콧날 차분하고 따뜻한 표정으로 뉴스를 진행하며,

그냥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0년 11월 연평도 포격 사건 취재 영상에서 YTN 뉴스에 나온 나연수 기자의 모습은 인터넷에 캡쳐되어 화재가 되었고, 다른 여자 아나운서들 처럼 많은 인기와 관심을 받을 수 있었지만, 오히려 그런 인기는 부담스럽다고하시면서 자신의 본업인 기자 역할에 충실하게 됩니다.

 

그래서, 미녀 기자, 얼짱 기자로 YTN 입사 초기 부터 스타가 될 수도 있었지만, 겸손한 마음으로 자기 역할을 하신 훌륭한 기자 겸 앵커 입니다.

 

따뜻한 표정의 나연수 아나운서.gif

 

나연수 아나운서는 대선 관련 프로그램에도 출연했었습니다.

너와 나, 우리의 대한민국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단앙하고 예쁜 화이트 컬러 정장을 입고 사회를 진행하여서 큰 화재가 되었었습니다.

 

 

 

흰색의 정장과 하얀 피부의 톤 매치로 이 방송을 통해서 나연수 아나운서는 대중에게 천사같다라는 찬사를 듣게 됩니다.

다리 피부 톤까지 하얀 색이어서 완전히 순백의 여신이라는 평가도 받게 됩니다.

 

 

 

김홍신님, 진중권 교수등 쟁쟁한 패널들이 있었지만, 나연수 앵커는 침착한 토론 진행으로 지성미를 느낄 수 있었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나연수 아나운서는 인터넷에서 양쪽 옆모습이 다르다라는 특이한 검색어로도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왼쪽턱과 오른쪽턱 모양이 다르다고 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마다 주로 음식물을 씹는 턱이 다르기 때문에,

오른쪽 턱이 발달할 수도 있고, 왼쪽 턱이 발달할 수도 있어서 정상적이다라는 답변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연수 아나운서는 성형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외모로 인기가 많으십니다.

모태미녀, 자연산 미녀라는 평가를 받고 계십니다.

 

또한 다른 아나운서들이 과도한 피부관리, 과도한 성형수술, 과도한 몸매 관리로 인해 이질적인 느낌을 받는 반면, 나연수 아나운서는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외모, 지나친 다이어트가 아닌 자연스러운 몸매로 뉴스 시청자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가 매우 많습니다.

 

 

나연수 아나운서는 화려하고 노출이 심한 의상을 선택하지 않는 편입니다.

요즘 아나운서분들의 트랜드가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는 미니 드레스나 짧은 스커트라고 여겨지는데요.

 

나연수 아나운서님은 항상 차분한 의상을 선택하는 편이십니다.

또한 머리 스타일도 화려하지 않게 매우 단정한 스타일을 즐겨 하시며,

선택하는 정장의 컬러도 튀지 않는 색상을 자주 선택하십니다.

 

 

SBS에 뽀뽀녀로 유명한 박선영 아나운서가 계신데요.

어떤 분들은 나연수 아나운서님이 최고의 미녀로 뽑히는 박선영 아나운서 만큼 미인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나연수 아나운서는 쇼프로그램 등에 출연하지 않고, 인스타그램도 없습니다.

그래서 방송을 보면서

 

"이 아나운서 누구에요?"

 

라고 물어보는 질문들이 인터넷에 많이 올라오는 것을 쉽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첫 인상이 좋고 예쁘다 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인터넷에는 아쉽게도 나연수 아나운서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습니다.

 

결혼을 하셨다고 하고, 조용히 자신의 앵커 직무와 기자 직무에 충실한 하루 하루를 살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나연수 아나운서님은 다른 아나운서들 처럼 특별한 치아 교정이나 턱 성형 수술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수 수지가 자연스러운 미녀로 사랑받는 것 처럼,

나연수 아나운서도 이질감 없는 자연스러운 미녀로 많은 남자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자 업무를 수행하실 때는 약간 촌스러운 부분도 있었고,

털털한 의상을 입고 나왔던 것으로 알고 계실텐데요.

 

이제는 YTN 최고의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 나이트의 메인 앵커로 활약하시면서

좋은 옷도 입으시고 예쁜 옷도 입고 계십니다.

 

 

나연수 아나운서는 기자 시절, 후즐건한 패션에도 빛나는 외모로 순간의 움짤 사진과 캡쳐 사진으로 스타가 되었었는데요.

 

역시 본판 불변의 법칙이라는 진리는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나연수 아나운서가 뉴스 진행 중간 중간에 웃는 미소는 천사같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MBC 와 KBS 등 지상파 메인 뉴스 앵커들과 비교해도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평가도 많습니다.

 

나연수 아나운서님은 YTN에서 오랫동안 근무하셨고, 동안이라서 신입 앵커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년차가 꽤나 된 배테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연수 아나운서는 TV나 인터넷에서 항상 관심이 되는 아나운서들과는 달리 조용하게 많은 팬을 가진 숨겨진 인기 아나운서 입니다.

 

나연수 아나운서님을 텔레비전에서 한 번이라도 보았다면 무조건

 

"YTN 여기자, YTN 여자 아나운서 이름."

 

이런 키워드로 네이버 검색을 한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아쉽게도 나연수 아나운서는 2014년에 이미 결혼을 하셨는데요.

미인은 역시 빠르게 능력있는 남자분들이 채가는 것 같습니다.

 

나연수 아나운서의 남편분 직업은 자세하게 알 수 없지만,

인터넷 검색 결과 동아일보의 기자님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확하지 않습니다.

나연수 아나운서는 다른 여자 아나운서들과는 달리 따뜻한 인상이 참 좋다는 평가 입니다.

 

 

저는 나연수 아나운서님의 뉴스나이트 라는 프로그램을 즐겨 보고 있습니다.

냉정하고 차가운 뉴스 보도가 많은 요즘 시대에, 

나연수 아나운서님의 따뜻한 목소리와 표정을 보면서 힐링을 하고 있습니다.

 

나연수 아나운서님은 현재 김경수 앵커님과 공동 사회자로 뉴스나이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나연수 아나운서님은 존경하는 기자로 박대기 기자님을 뽑았다는 글을 본 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박대기 기자님은 기자 이름을 모르는 일반인들도 잘 아는 전설적인 기자님이죠.

 

나연수 아나운서님은 뼈속까지 기자 정신이 있는 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일반적인 뉴스 앵커와는 다른 분인 것 같습니다.

 

 

나연수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뉴스나이트 방송 시간은 주중 매일 밤 9시 50분 입니다.

꼭 챙겨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나연수 기자님을 검색하게 되실 겁니다.

 

살짝씩 머리스타일의 변화를 주시는 것 같은데, 거의 차이는 없습니다.

뒤로 묶음 머리를 자주 하시는 편 인 것 같습니다.

 

국방색 정장 의상이 재미있습니다.

 

 

기자시절 이미 미녀 기자로 인터넷 검색어 1위를 차지한 적이 있습니다.

 

나연수 아나운서는 대학교 시절 부터 이미 퀸카로 유명했었다는 인터넷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나연수 아나운서의 기자시절 별명은

 

"이민정 닮은 기자, 수지 닮은 기자."

 

였다고 합니다. 

 

 

 

긴 머리스타일이셨을 때는 나연수 아나운서의 옆모습은 정말 수지를 닮았습니다.

너무 닮은 연예인이 많으시네요.

 

 

뉴스 나이트에서 패널들과 대화중이신 나연수 아나운서.gif

 

수준급의 자연스러운 진행이 장점인 나연수 아나운서.gif

 

뉴스의 격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gif

 

아름다운 미소의 나연수 아나운서.gif

 

미소가 참 아름다운 분 같습니다.

 

잘나온 사진들만 뽑은 것이 아니라, 위의 모습들이 일반적인 뉴스에서의 모습입니다.

 

요즘 연합뉴스 아나운서와 YTN 아나운서분들의 진행 능력 수준이 엄청나게 높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과거에는 종편방송 아나운서 분들이 다소 실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오히려 공중파 메인3사 아나운서 보다 훨씬 더 능력있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YTN 미녀 아나운서 나연수 기자님의 끝없는 발전을 기대 합니다.

 

여러분의 하트 공감과 댓글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