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레노버 씽크패드를 이 모델 저 모델 사용하다가, LG전자가 초경량화 노트북을 내놓으면서 이제는 근 7년째 LG 노트북을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노트북들을 오랫동안 사용해 오면서 "노트북은 가벼운 것이 최고다." 라고 인식하면서 살아왔는데요. 이제는 소유의 차도 있고, 딱히 노트북을 들고 오랫동안 외지를 걸어다닐 일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가벼운 노트북은 크게 필요없다라는 것을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노트북에서 말하는 휴대성은 제가 생각할 때 2가지 입니다. 첫째는 노트북 자체의 가벼운 무게. 둘째는 노트북만 있어도 작업이 가능하냐. 첫번째는 이해를 하시겠지만, 두번째가 이해가 잘 안되실 수도 있겠는데요. 우리는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면서 항상 "마우스" 를 휴대해야 합니다. 요즘 터치패드가 감도..
IT 제품 리뷰 후기 검색 결과
로지텍 무선마우스인 G304 리뷰 후기를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저렴한 제품이 아닌, 나름 가성비 좋은 쓸만한 무선 마우스를 인터넷을 통해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오랜 검색 끝에, 전반적으로 로지텍의 G304 가 좋은 선택이라는 추천글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G304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비싼 마우스가 물른 더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겠지만, 일반인들에게는 가성비가 중요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저렴한 로지텍 제품들을 많이 사용을 해왔었습니다. 저렴한 키보드나 마우스, 혹은 헤드셋 등을 사용해 왔습니다. 지난 경험을 돌이켜 보았을 때, 로지텍 제품은 어떤 제품을 구입하든 기본은 한다 라는 믿음과 신뢰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G304 마우스도 설령, 구입 후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기본은 할 것..
신형 아이폰11 이 출시 되었습니다. 아이폰은 감성으로 사용하는 스마트폰인 만큼,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는데요. 아이폰의 듀얼 카메라와 트리플 카메라의 배열과 디자인에 대한 불만과 실망하는 반응이 많습니다. 여지 없이 튀어나와 있는 아이폰11의 카툭튀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카툭튀 디자인은 카메라의 안전성을 낮추고, 관리에 어려움을 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카툭튀의 단점을 채워줄 멋진 아이폰11 케이스들이 출시 되기는 하겠지만, 쌩폰으로는 카툭튀라는 것을 인정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이폰11의 디자인은 상당히 호불호가 나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요. 그래도 아이폰인 만큼, 많은 매출로 식지 않은 인기를 구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아이폰11 이 출시 발표를 했습니다. 많은 아이폰 유저들이 기대를 했었는데요. 그런데 아이폰의 카메라 디자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삼발이 모양의 아이폰11 카메라.기존 렌더링 이미지에서 아이폰 카메라의 배열을 두고 논란이 있었습니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세로형 배열, 혹은 가로형 배열을 따라하느냐 아니면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나오느냐 말이 많았는데요. 결국 카메라 배열 디자인이 저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세개의 트리플 카메라를 감싸는 부분이 저렇게 블랙 색상으로 폰의 색상과 상관 없이 처리되느냐, 아니면 위의 사진 처럼, 폰의 색깔과 맞춰서 깔맞춤으로 사각형의 여백을 채우느냐도 논쟁이 있었는데요. 다행히도, 위의 사진처럼 폰의 색상과 깔맞춤으로 처리되어 여백을 매꾸는 디자인이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