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우주소녀 초미녀 보나 움짤 사진 대방출 (주인공은 보나였다.)

안녕하세요. 이민제 입니다.

 

이번에는 아는형님에 출현했었던 우주소녀 맴버 중에 "보나" 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참고로 움짤 사진이 많으므로 천천히 내려서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우주소년에서 성소만 있는지 알았는데, 설아에 대해서 처음 알게 되었다고 했죠?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데, 솔직히 가장 놀랐던 외모는 설아도, 성소도 아니고, 바로 "보나" 입니다.

특히 보나의 눈웃음과 미소는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들었죠.

"어짜피 뜨겠구나."

 

라고 말이죠. 우주소녀, 원래 이렇게 미모들이 출중했나요? 요즘 아이돌 그룹을 잘 모르다보니...

 

아는형님에서 출연해서 대활약을 한 보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제가 짱이에요"

(보나가 짱이었다....)

 

 

 

 

 

1. 보나 그녀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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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는 1993년 생으로, 올해 나이 23살 입니다. 보나의 본명은 김지연 이라고 합니다.

우주소녀라는 그룹이 생각보다 매우 어린 미성년자 맴버로 되어 있기 보다는 조금 나이가 있는 분들이 있군요?

(물론 아이돌 그룹 기준으로 말입니다. 23살이면 아직도 많이 어리죠.)

(여고생 교복을 입고 나온 보나인데, 누가 23살이라고 할 수 있을지... 정말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겨지겠네요.)

 

보나의 키는 163cm 라고 합니다. 음... 그렇게 까지 커보이지는 않았는데, 아무튼 좋습니다. 믿기로 해요.

몸매 라인이 남성들이 매우 좋아하는 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보통, 설아에 대한 검색어가 폭주를 하는데, 보나 역시 폭주 합니다. 그래서 보나에 대해서 적을 수 밖에 없었어요.

아는 형님 이후로, 설아와 보나의 인기가 더욱 더 올라간 것 같네요.

그런데 그것이 당연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눈에도 계속 설아와 보나만 보였거든요. 

그런데 솔직히 이번 아는형님에서는 보나가 주인공이나 다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JTBC 아는형님 PD가 계속 보나만 화면에 내보냈기 때문이죠. (허서문 PD 다시 한번 출연 안하나요?)

 

카메라 앵글에 잡힌 횟수만 따지면 보나가 가장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냥 보나 홍보 영상을 찍는 듯, 아는형님 방송에 보나 얼굴만 나옵니다.

(다른 맴버는 조금 섭섭하겠지만...)

그만큼 신선하고, 발랄하고, 귀엽고 지적인 혼합된 이미지를 가졌기 때문이지 않을까 합니다.

청순하면서도.... 외모에 대한 칭찬은 계속 해도 아깝지 않네요. 아무튼 이 시대가 요구하는 외모와 스타일을 가진 소녀라고 생각합니다.

 

 

(보나는 특히 대각선 으로 비추는 카메라 앵글에서 빛을 발한다.)

(또한 깨끗한 피부와 큰 눈, 그리고 전반적인 외모 자체가 보통 걸그룹 센터 정도 되는 외모이다.)

 

(보나는 리액션이 매우 좋아서 아는형님 화면에서 많이 비춰졌다.)

(특히 그녀가 앞자리가 아닌 뒷자리 구석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카메라는 계속 그녀를 향하고 있었다.)

 

 

 

 

(김희철이 가진 우주대스타라는 별명을, 보나는 그렇게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김희철은 처음에 설아가 귀엽다고 점찍었지만, 보나의 외모를 보고 한 마디 던진다.)

"재도 귀여운데?"

(그렇다. 설아만 있는 줄 알았는데, 보나를 보는 순간 설아와 맞짱 뜨는 외모를 가졌다는 것을 느끼게 된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그녀의 대각선 외모는 매우 훌륭하다.)

(또한 다소 도도할 것 같이 생긴 예쁜 외모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소탈하고 밝게 웃는 미소가 카메라를 사로잡았다.)

 

(역대급 움짤이다. 끝에서 살짝 웃는 눈웃음은 카메라가 계속 그녀를 찍게 한다.)

(아는형님에서 그녀의 활약에 대한 움짤이나 사진이 많은 이유도, 그 만큼 아는형님 카메라진이 그녀를 집중해서 찍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소장할만한 움짤이다. 저 미소를 보라.)

 

 

 

 

(눈웃음을 보라. 보나는 이제 에이스다. 그녀는 스타다.)

(직감했다. 내가 직감하면 거의 뜬다고 본다.)

(소장해라. 이 미소는 역대급이다.)

(여신의 미소다.)

 

(리액션이 매우 경쾌하다. 예능프로그램에서 많은 섭외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피부가 매우 하얗고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카레마빨 즉 카메라마사지를 잘 받는다.)

 

(아는형님에 나온 우주소녀 맴버 중에서 거의 주인공 역할을 맡았다.)

(나는 우주소녀의 음악 프로그램 공연을 본적이 없다. 그래서 누가 센터인지도 모르고, 누가 유명한지도 모른다.)

(그래서 오히려 정확하게 보는 것 같다.)

(정말 압도적으로 보나만 찍어대는 카메라맨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센터야?"

(내가 잘 모른다. 보나가 정말 센터인가? 누가 우주소녀의 센터인가?)

(나는 성소의 몸매가 원채 유명해서, 성소만 있는 그룹인지 알았는데 말이다.)

(센터급 맴버가 많다.)

 

(JTBC 카메라는보나만 찍어댄다. 내가 보나만 움짤을 만들었다기 보다는 보나만 찍혀서 많은 것일 뿐이다.)

(보나의 몸매 라인도 예쁘다.)

 

"저 좀 그만 찍으세요. 제가 아무리 예뻐도~"

 

 

 

 

 

(같은 말만 반복하게 된다. 보나의 리액션은 거의 최고였다.)

(아는 형님 맴버들도 보나의 리액션이 마음에 들었는지, 이번 방송은 보나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뒤쪽에 숨어있어도 카메라는 보나를 잡는다.)

 

(계속 보나만 잡는다. 신기할 정도로 말이다.)

 

 

 

 

 

 

"이제부터 제가 우주소녀 주인공 할께요."

 

(새침해 보이는 얼굴인데, 너무 해맑게 웃는다.)

(나는 가장 재미 없는 맴버일 줄 알았다. 그냥 예쁜 척만 하는 그런 맴버 말이다. 그런데 에이스였다.)

 

(조명빨을 잘 받는다. 한마디로 방송에 매우 적합한 외모이다.)

 

 

 

 

 

 

(아는형님 속의 모든 활동을 열심히 수행한다.)

(랩 가사를 맞추는 게임에서 방송 카메라는 보나만 찍는다. 앵글이 완벽하다.)

 

(보나의 옆모습도 예쁘다.)

 

(보나의 눈은 다소 서정적이다.)

 

 

 

 

 

(은은한 눈빛으로 상대방의 말에 귀기울이는 보나)

 

(유난히 손을 많이 들어서 열심히 예능에 참여한다.)

 

(피부가 완전 자체발광 피부이다. 잡티가 없다.)

 

 

 

 

 

(표정이 시원시원해서 카메라를 잘 받는다.)

(보나가 이렇게 발게 웃고 신날만도 했던 것은, 모든 관심이 보나에게만 쏠렸기 때문이다.)

(설아도 기가 죽는다.)

 

(착하게 생겼다.)

 

"아 재밌다. 예능에 또 나올 것 같아."

(웃을 때는 여신이다.)

 

 

 

 

 

(앞으로 엄청나게 예능 섭외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진짜 카메라에 많이 잡힌다. 몸매도 훌륭하다.)

 

 

 

 

 

2.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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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필요 없습니다.

저는 아는형님 방송을 본 후, 보나의 팬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순위로, 저는 보나를 우주소녀의 1위로 정했습니다.

 

여성스럽고, 몸매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새침한 줄 알았는데 너무 해맑고 착하고, 눈웃음이 예쁩니다.

 

덕후가 된 것일까요?

 

걸그룹의 덕후가 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팬이 되기로 했습니다.

 

너무 매력이 넘치는 사람이네요.

 

보나 보나 파이팅!

여러분의 하트 공감과 댓글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