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민제 입니다.

(움짤 사진이 많으니 약간 딜레이가 있을 수 있어도 천천히 보세요.)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빠진 이재영의 공백을 매꿔야 하는 이다영 선수!


이번에 미녀 배구 스타 이다영 선수가 올스타전에서 멋진 리액션과 댄스 세레모니를 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재영, 이다영 자매는 우리나라 여자 배구의 인기를 확실히 끌어올리는 스타이죠.


자, 이다영 선수의 올스타전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섹시 댄스도 이렇게 잘 춘답니다. 즐거운 올스타전~)

(황택의 KB손해보험의 동갑내기 선수와 섹시한 커플댄스 세레모니를 하는 이다영.)

 

 

1. 2016 ~ 2017 년 올스타전의 이다영은 누구?


 

현재 현대건설 배구팀의 세터로 뛰고 있는 이다영 선수는 1996년 10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21살 입니다.

그녀의 키는 180cm 로서 큰 신장을 가지고 있지만, 62kg 의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쌍둥이 배구 선수로 유명하며, 그녀의 쌍둥이 언니인 이재영 역시 우리나라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배구 선수입니다. 

이재영, 이다영 자매는 깔끔한 피부와 환상적인 몸매, 그리고 귀여운 외모와 밝은 성격으로 우리나라 여자 배구계를 인기를 끌고 나가는, 나이는 가장 어리지만 가장 영향력 있는 배구 선수 들입니다. 


(이다영의 몸매와 탄탄한 허벅지는 많은 여자 운동선수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보여준다.)


(박미희 감독은 올스팀의 감독으로 나왔지만 실제로는 이다영 선수와는 다른 팀의 감독이다)

(개인적으로 박미희 감독님은 인상이 참 좋고 그녀 역시 알아주는 배구계의 미녀이다.) 


(이다영의 엉덩이와 골반을 흔드는 춤은 그녀의 전매특허이다.)

 

 


2. 여자 배구 올스타전에 새바람을 일으키다?


 

사실, 여자배구계의 올스타는 그리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황연주 등 불세출의 스타가 있기는 하지만, 그녀들이 이제는 화려한 댄스 세레모니등으로 애교를 부리기에는 너무 선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수줍음도 좀 많은 것 같습니다.


끼를 발산하는 선수가 없던 조용하던 여자배구계에 바로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콤비가 나타난 것입니다.

이 둘은 고등학교 때 부터 이미 차세대 국가대표로 조명을 받아왔던 선수들입니다.


(우리는 내숭 없이 시원하게 웃는답니다!)


(심판 아저씨. 저 잘했죠?^^)

(이다영은 배구계의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후배들에게 원하는 바로 그 모습이 아닐까?)

 

 


3. 2015 ~ 2016년 시즌 배구 올스타전도 정복했었다?



이다영 선수는 작년 배구 올스타전에서도 화려한 세레모니와 댄스실력으로 이미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같은 팀의 언니 선수들도 이다영의 세레모니를 보며 참 귀여워 했었죠.

배구 팬들도 처음 보는 화려한 댄스 세레모니에 참 즐거워 했었고, 새로워 했답니다.


사실 저렇게 귀여운 행동을 할 수 있는 것도, 그녀들이 "실력파" 이기 때문입니다.

실력이 없으면 저런 애교의 엄두도 나지 않겠죠?


신나게 놀 때는 놀고, 할 때는 열심히 하는 신세대 배구선수의 아이콘 존재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실력있는 활발한 여자 배구 선수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심판에게 애교세레모니를 하고 있는 막내 이다영)


(2015 2016년 올스타전, 이다영은 이미 부심과의 엉덩이 댄스로 스포츠 1면을 장식했었다.)

 

 

4. 맺음말



이다영 선수에 대한 소개와 실력 이야기는 다음으로 넘기겠습니다.

올스타전 이야기만 다뤘습니다.


이다영 선수는 인사성도 좋고, 참 밝은 선수라는 평가입니다.

특히 피부가 참 하얗고 예쁜 선수 인 것 같습니다.


향후 10년을 짊어지고 갈, 여자배구계의 스타 이다영.

앞으로도 파이팅 하세요!


From 이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