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많아서 랙이 좀 걸릴 수 있으니 천천히 내려보세요.)


JTBC 미모 삼대장 중 한명인 조수애 아나운서.


1위 강지영, 2위 조수애, 3위 송민교 라고 일반적으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특히 강지영 아나운서와 조수애 아나운서의 남자들에 대한 인기는 거의 독보적인 수준입니다.


인기의 이유가 무엇에 있을까요?



조수애 아나운서는 예쁜 미모와 더불어 각선미로 유명한데요.


요즘 여자 아나운서들의 노출이 더 많아지고 있고 거의 글래머스러운 몸매를 가진 반면, 여리여리한 각선미로 남서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답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백옥같은 피부와 날씬한 다리를 가지고 있는데요.


아나운서 중, 몇 안되는 여자 배우들과 한 자리에 있어도 꿀리지 않는 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강지영 아나운서가 좀 귀여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면, 조수애 아나운서는 여신 포스를 가지고 있죠.



여자 무용 여신이자 현직 프로 볼링 선수인 신지수 선수와의 몸매 대결에서도 전혀 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조수애 아나운서의 키는 정확한 정보는 없지만, 추측은 가능합니다.


신수지 선수가 여자 체조 선수 치고는 상당히 큰 키를 보유하고 있는데요. 신수지 선수 키가 167cm 입니다.


그러니까, 조수애 아나운서는 대략 169cm 에서 170cm 정도 될 것이라고 추측이 가능하겠습니다.


신수지 선수의 몸무게가 47kg 이라고 하는데요. 조수애 아나운서는 더 날씬하다고 볼 수 있으니, 키까지 고려하면 대략 45kg 정도가 되지 않을까 예측 해 봅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다른 여자 아나운서들의 과감한 드레스나 노출 의상을 즐겨 입지 않아요.


단아하고 정숙한 이미지의 대표적인 아나운서입니다.


그래서 조수애 아나운서의 대부분의 사진은 각선미나 몸매를 자랑하는 사진들이 아니라 영화같은 분위기 있는 사진들이 많고, 지인들과 찍은 사진들이 많답니다.



여자 연예인들과의 외모 대결.


옆에 있는 연예인분도 참 귀여운 얼굴이신데, 조수애 아나운서는 너무 아름답지요.


강지영, 조수애 원투펀치의 활약이 지금의 JTBC 를 더욱 인기있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아이돌급 외모입니다.



조수애 아나운서의 입이 작습니다.


옆에 있는 여자분과 비교해서 입이 확실히 작죠.


대신 눈이 크고 콧대가 매우 높습니다.


조수애 아나운서의 매력이라고 하면, 특별한 성형을 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원조미녀라는 점인데요.


화장빨이나 뜯어고친 약간 인조미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모태미녀 느낌이 매력입니다.



조수애 아나운서의 나이는 26세 입니다.


학교는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 학사를 졸업했습니다. 


고등학교는 김해 외고를 졸업하였습니다. (외고 출신이군요?)


JTBC 입사년은 2015 년 이라고 합니다.


JTBC 입사 당시 1800 대 1 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입사했다고 합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남동생이 있는데요. 


남매 외모가 연예인급입니다.


조수애 아나운서가 성형을 했다면, 남동생 얼굴이 못생겼을 텐데, 조씨 집안은 원조 자연 미남 미녀 집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조수애 아나운서의 동생은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외모를 닮은 것 같은데요.


저만 그런가요?


 

 



얼굴에 자신있는 조수애 아나운서


현재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요. 


오늘 굿데이, JTBC 뉴스현장, LPGA 탐구생활, 골프 어택, 사담기, 1분뉴스 같은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재학 당시 치어리더를 한 적이 있다고 하네요. 할만 하죠. 



단아한 갈색 셔츠와 검은 정장 스커트의 조수애 아나운서.


조수애 아나운서는 피아노도 칠줄 알고, 바이올린, 플루트 까지 연주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콧대가 너무 높고 날카로워서, 많은 여자분들이 질투를 하신다고

해요.


"성형한 코다!"


라고 의심을 하시지만 "자연미인" 이라고 합니다. 


조수애 아나운서를 딱 보면, 개성이 있으면서도 아름답죠. 요즘 아나운서 얼굴들 다 똑같이 강남 미인 스타일인 것과 확실히 비교가 됩니다.



여느 미녀가 그러하듯, 맛집 탐방이 취미이신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조수애 아나운서를 잘 찍어주나봐요.


회색 폴라티가 너무 고급스럽게 잘 어울리네요. 조수애 아나운서는 그냥 얼굴 자체가 귀티가 납니다.


타고난 거죠.



조수애 아나운서의 핸드폰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나 조수애씨도 여신 같지만, 결국 사람인지라 핸드폰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군요?


형광 핑크 색깔의 아이폰 케이스를 장착하고 계십니다. 아이폰이 사진기능이 참 좋나봐요?


셀카 찍는 것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핑크 핑크한 조수애 아나운서.


핑크색 원피스가 참 잘 어울립니다.


그냥 다 잘 어울립니다.


미인이세요...



살색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조수애 아나운서.


팔찌도 했네요?


우아함이 뭍어나죠? 이런 분위기를 연출하기 쉽지 않은데, 조수애 아나운서는 방송팀에게도 인기가 많을 것 같아요.



일상이 화보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얼굴 셀카를 동료나 친구, 지인들과 찍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얼굴사진만 클로즈업해서 대문짝만하게 찍어도 굴욕이 없습니다.



아마도 가장 네츄럴한 노메이컵 사진일 것 같은데요.


그냥 보라색 라운드 티 하나 대충 입고 대충 찍은 사진 인것 같습니다.


대충 입고 이정도 얼굴 입니다. 실물은 완전 미녀일 것 같죠?



긴생머리 스타일로 청순고 여리여리한 조수애 아나운서.


어두운 콘서트장 같은데, 정말 미인이십니다. 어둠을 빛내는 천사같네요.



가끔 야구장에서 야구 관람도 하시는 것 같은데요.


원거리에서 보면, 김태희씨를 닮은 것 같습니다. 아니면 치어리더로 유명하신 박기량 씨를 닮으신 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조수애씨도 치어리더 경험이 있으신데, 미녀들의 공통점이 있군요.



하얀 피부가 빛나는 미녀.


정말 큰 눈을 가지고 있네요.


 

 



조수애 아나운서의 각선미 몸매.


짧은 치마는 잘 입지 않으시는 것 같고, 보통 기장이 무릎까지 오는 스커트를 입으시는 것 같습니다.


머리는 화려하지 않게 아주 살짝의 갈색톤 염색.


대신 얼굴이 화려하신 것 같아요. 



조수애 아나운서의 어릴적 사진.


동생도 잘생겼고, 조수애 아나운서는 공주님 같네요.


지금의 얼굴과 어때요? 100% 싱크로율로 같죠?


그냥 저 어린 아이가 그대로 자라서 지금의 조수애 아나운서 입니다.


성형 안했어요. 요즘 성형이 유행이라서 쉽지도 않을텐데, 모태 미녀님들에게는 성형도 사치이죠?


김태희씨도 그렇고, 한가인씨도 그렇고.



할 말 있으십니까?


조수애씨가 직업이 아나운서라서 정장을 위주로 입다보니 괜히 나이가 많다고 착각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흰색 나시티와 청바지 패션을 하면, 여신으로 변합니다. 


조수애씨는 얼굴형이 참 예쁘세요. 특히 턱선이 예뻐서 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오시는 것 같아요.



김성근 감독님과의 사진.


호랑이 김성근 감독님도 조수애 아나운서 앞에서는 순한양이 되시네요. 아빠미소로 변신!


조수애 아나운서는 은근히 보라색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방송을 하자는건지, 화보를 찍자는 건지.


일상이 화보다.



JTBC 의 인기 아나운서인 장성규씨와 방송을 하는 조수애 아나운서.


종아리 다리라인이 예쁘네요.


검은색 하이힐도 반짝이구요.


장성규 아나운서님도 키가 상당히 커요. 187 cm이죠.


그래서 조수애 아나운서도 하이힐을 신었나봐요.


두분의 캐미가 잘 맞는 것 같아요.


장성규씨가 조수애 아나운서의 남편이라는 기사도 떴던데...


물론 사실이 아니죠. 장성규 아나운서는 이미 아들도 있는 유부남 이랍니다.


두분이 나이차이도 많이 나요. 장성규씨가 36살 이니까, 10살 차이가 나지요.



동생과의 사진.


이 사진에서는 남자 동생분이 엑소의 첸을 닮은 것 같네요.


참 훈남이네요.



조수애 아나운서 엄마의 사진입니다.


어머니께서 역대급 미인이시네요...


큰눈, 콧대, 입술, 턱선까지...


조수애 아나운서가 미인인 이유가 있었네요.


자연미인 엄마의 자녀들은 실패가 없네요.


조수애 아나운서도 그렇고, 동생도 그렇고...



블랙 망사 블라우스를 입으신 조수애 아나운서.


야구관람이 취미이신 듯 합니다.


기분이 좋으신듯 해요.



분장실에서 헤어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조수애 아나운서.


헤어핀과 롤로 머리가 복잡하네요.


손석희 사장님은 면접 때 아나운서 외모로 뽑으시나요?


JTBC 의 미래를 이끌고 갈 조수애 아나운서.


하지만 아직 JTBC 짬밥으로 막내급이랍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화이팅!


여러분의 하트 공감과 댓글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