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인 씨 사진이 많아서 랙이 걸릴 수 있으니 천천히 내려서 보세요.)


박태인 이라는 배우.


여러분들도 다 알고 있을거에요.


그런데 이름이 낯설다고요?


왜냐하면 개명을 했기 때문이죠.


박태인 씨는 원래 본명이 박영린 씨 였어요.


이제 좀 아시겠죠?


바로 이 배우죠.


(과거 박영린 시절에는 섹시 컨셉으로 활동을 하고는 했었다. 저 도도한 검정스타킹 패션.)


저도 처음에는 이 배우가 박태인이 아닌데, 박태인이라고 되어있길래 이상했죠.


박태인씨는 2014년에 박영린에서 개명을 했다고 해요. 본명은 박영린이었지만, 개명을 했으니까 이제는 완전히 박태인씨 입니다.


우리에게는 이 얼굴이 좀 익숙하죠. 박태인씨는 다양한 방송에서 활동을 했었어요.


좀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외모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런데, 2017년 "달콤한 원수" 라는 드라마에서 홍세나 라는 배역을 맡으면서 얼굴 이미지가 좀 바뀌었더라구요.


(화려한 분홍색 드레스가 엄청나게 잘어울리는 초미녀 박태인씨. 성숙해지면서 얼굴이 고급스럽게 변했다.)


기분 탓일지 모르겠지만 얼굴이 좀 고급스러워진 것 같아요.


아마도, 이제 나이가 좀 들면서 얼굴이 더 차분해지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가지게 된 것 같아요.


아무튼, 이제 드디어 포텐이 터지기 시작한 듯 싶습니다.


 

 


(이제는 진짜 탤런트 느낌이 나는 배우가 된 박태인)


과거에 롤러코스터라는 프로그램에서 롤코녀 로 출연해서 숨겨진 남자팬들을 가지고 있는 배우입니다.


아마, 롤러코스터 라는 프로그램을 보신 남자분이라면 모두 박태인, 과거의 벽영린 씨를 기억하실거에요.


그 때, 좀 귀엽고 섹시한 이미지였거든요.


그리고 의상들이 좀 화려했죠. 그래서 화려한 의상, 짧은 미니스커트나 미니 원피스 등으로 좋은 몸매를 과시를 많이 하셨던 분이에요.


(에일리 닮은 박태인. 앉아만 있어도 섹시하다.)


그래서 좀 의상들이 저렇게 검정 스타킹이나 블랙 원피스등의 의상들을 입고 나왔었어요.


섹시한 스타일이었죠.


그런데 이제는 이미지 변신을 확실하게 해서 좀 고급스러운 청담동 스타일의 여자분이 되셨더라구요.


많은 남자팬들이 좀 아쉬워 했었거든요. 왜냐하면 충분히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었는데, 잘 뜨지를 못했었어요.


(미친 외모가 빛을 발하는 박태인. SBS연기대상에서 독보적인 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박태인씨의 출신 고등학교는 배화여자고등학교, 그리고 대학교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라고 합니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는 이영애씨가 나온 곳으로 유명하죠.


박태인씨는 이영애씨의 후배가 되겠네요.


박태인씨는 과거에 아나운서, MC, 코미디 연기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았었습니다.


그래서, 과거 박영린씨를 아나운서로 아는 분들도 있었어요. 하지만 정확히는 "배우, 탤런트"가 직업이라고 할 수 있겠죠.


 

 


(헬로우비너스의 나라를 닮은 박태인)


저는 박태인씨를 보면 에일리와 나라를 닮은 것 같아요.


저만 그렇게 느끼나요?


박태인씨는 다리와 몸매에 자신이 있으신 것 같아요. 전신샷으로 기존 배우들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화제가 됐었던 박영린의 스타킹 발 사건. 반짝이 검정스타킹이 유독 눈에 띈다.)


박태인씨가 과거 쇼프로그램에 나와서 다리찢기를 한 적이 있었는데요.


거기서 남자 게스트들이 박영린씨의 발을 잡아주고 스트레치를 했었어요.


박영린씨의 발을 잡은 남자 게스트들을 보면서, 남자팬분들이 좀 불편해 했었죠.


연예인 초창기라서 그런지 좀, 힘들죠. 열심히 노력하시는 박영린씨 모습이 저는 참 보기좋았었어요.


(신인 시절. 다리찢기를 열심히 하던 박영린 시절)


여기 저기서 다리 찢기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근성이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이때 인터넷 뉴스에도 많이 나왔어요. 아마 대한민국 남자분이면 다 한 번 씩 본 장면 아닐까요?


외모가 참 매력적이에요.


(살짝 속옷을 노출한 의상도 과감하게 입었었던 박영린)


아마 이때는 다소 섹시한 이미지의 컨셉을 잡고 가셨던 것 같아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아마 대부분 박영린씨의 직업을 몰랐을거에요.


박영린씨는 2006년도에 연예가중계 고정게스트를 하면서 데뷔를 했는데요.

아마 이때부터 아나운세, 리포터, MC 이미지를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단정한 아나운서 이미지의 박영린)


누가봐도 아나운서 페이스를 가지고 있죠.


그런데, 약간 아나운서이기는 한데, 조금 가볍다라는 느낌을 받기는 했었죠.


그래서, 좀 애매한 이미지였던 것 같아요.


아나운서라고 하기에는 좀 섹시하고, 개그맨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예쁜 외모를 가지고 있고 말이죠.


다들 공감하시죠?


결국 본업이 배우였네요!


(박태인씨 표정이...)


박태인씨는 정확하게 아나운서는 아니잖아요.


학과도 연극영화과 이고 말이죠.


개그맨이라고 하기에는 압도적인 예쁜 얼굴을 가지고 있고...


아나운서와 배우의 중간? 그런 이미지였습니다.


그런데, 방송에 나와서 성격도 활발하고 좋아서, 아마 안티팬들이 없었을 거에요.

남자분들이 좋아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었죠.


"왜 안뜨지? 안 뜨는 이유?"


궁금하셨을 분들이 엄청 많았을거에요. 분명 매력이 넘치는 연예인인데, 어디 정확하게 자리를 못잡는 눈치였거든요.


그런데, 2017년 달콤한 원수 라는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이제는 확고한 배우가 되신것 같아요.


이제 나이가 좀 들면서, 성숙미가 더 해졌고, 성숙해지면서 얼굴이 이제 확 고급스러워 지신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섹시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더해지면서 섹시한 고급스러움을 겸비하게 된 진정한 배우가 되었습니다.



헬로비너스 나라와 너무 비슷하지 않나요?


이제부터 꽃길만 걸으시면 될 것같아요.


박태인씨는 1987년생으로써, 나이는 32살 입니다.


데뷔를 2006년에 했으니까, 벌써 연예계 12년차 배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럼 무려 데뷔를 20살에 한 것이에요.


미녀분들은 좀 일찍 데뷔를 하죠. 하긴 요즘 여자 아이돌들은 더 어린 나이에 데뷔를 하기는 하지만...


 

 



스마트폰으로 무엇을 하시는걸까요?


얼굴이 진짜 고급스러운 미인이에요.


남자분들. 솔직히 100점 이죠?



분위기 있는 사진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사진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청바지 색깔도 예쁘고, 스웨터 색깔도 고급스럽네요.

하얀 피부를 가져서 그런지 이런 화사한 색상과 잘 매치되는 것 같아요.


방송활동을 오래하시다보니까 연기력도 훌륭하시고, 이제는 진정한 배우가 되었어요.


(블랙 초미니 드레스를 입은 박영린 시절. 아마 이 때는 섹시 컨셉이어서 그랬는지 가슴이 파인 드레스를 입었었다.)


과거의 글래머 스러운 몸매를 유지하면서도 연륜이 쌓이면서 얼굴이 고급스러워지다보니까, 이제는 자신만 색깔이 딱 있게 되신 것 같아요.


지금은, 청담동 미녀 스타일 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잘 보시면 어깨를 잘 드러내는 것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어깨선이 참 예쁘신 것 같아요.


여자분들, 핏을 위해서는 적당한 어깨가 필요해요. 그냥 흘러내리는 좁은 어깨보다, 여자분들은 약간 직각의 각진 어깨라인이 더 예쁘답니다.


김연아씨 아시죠? 김연아씨 어깨가 그런 어깨 라인이죠. 박태인씨도 어깨라인이 참 예뻐요.


(어깨라인이 아름다운 박태인씨)


어깨가 약간 직각이죠? 이런 분들은, 어깨가 드러나는 드레스가 참 잘어울려요.

괜히 박태인씨가 옷태가 나는게 아니죠.


(한양대학교 법학관 앞에서 박태인씨)


졸업하셨나요?


롱패딩이 참 잘어울려요.


저는 박태인씨 사실, 나이가 좀 더 들은 줄 알았는데, 현재 나이가 32살 밖에 안되었다는 것에 좀 놀랐어요.


하도 오래전부터 방송활동 해서, 저는 나이가 있는지 알았거든요.


 

 


(박태인씨 친구들도 엄청난 미녀들)


친구들 모임이라고 하시던데, 모두다 미인이시네요.



와...


얼굴에 빛이 나십니다. 피부가 너무 좋으세요.



이런 핑크빛 드레스를 아무나 소화하지 못하죠.

아마도 박태인씨의 몸매가 좋기 때문에 가능한 핏 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봐도 나라와 씽크로율이...



전 박태인씨의 이런 모습이 참 좋아요.


과거의 그 청순발랄한 모습도 가지고 있고, 동시에 고급스러움까지 가지고 있고 하니까요.


참 매력이 넘치는 배우세요.



요즘 예쁜 배우들 보면, 내숭이 심하잖아요.

박태인씨는 내숭도 없고, 참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이제 어느덧 30대가 되셨는데, 얼굴이 참 귀여우세요.

미니롤케익 왠지, 애들이나 먹을 것 같은데 애기 같은 베이비페이스네요.



와, 교복까지 어울리시네요.


전천후에요. 전천후.


얼굴, 몸매, 연기, 성격, 4박자를 갖춘 배우가 되었어요.


(가죽 스키니를 입은 박태인씨. 몸매는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박태인씨 키가 165cm 라고 합니다. 키는 아주 크지는 않으신데 비율이 좋으신 것 같아요.

프로필상으로 몸무게는 45kg 이라고 하시네요.



박태인씨 옆라인.



과감하게 등이 노출되는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은 박태인씨 뒷태.


구두까지 올블랙으로 깔맞춤 하셨네요.



귀여운 미소를 가지고 있는 박태인씨.

이번엔 청순모드.



시사회 사진인 것 같은데요. 박태인씨 옆모습이 조각이네요.



박태인씨는 하얀 피부를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화려한 컬러가 잘 맞는 걸 보면 느낄 수 있죠.

노란색 꽃무늬 드레스까지 훌륭하게 소화하시네요.


(감옥에서 분노의 빵을 먹으며 눈물 연기를 하고 있는 박태인씨)


연기도 참 잘해요.


앞으로, 좀 많은 방송에서 박태인씨를 보았으면 해요.


성숙해진 박태인씨의 잠재력이 드디어 터지기 시작했다고 생각해요.


아 맞다!


태조왕건에 나오셨던 왕비 김혜리 님도 닮지 않았나요?


이미지가 너무 좋네요.


흔히 말하는 요즘 먹히는 세련된 스타일을 가지고 계세요.



박영린이라는 이름도 나름 예쁜 이름이었는데, 개명을 하면서 새로운 자신으로 변신을 하고 싶으셨다고 해요.


그런데, 박태인 이라는 이름은 좀 남자 이름 같지 않나요? 


박영린 이라는 이름도 예뻤는데...


박태인씨 아직은 미혼이신 것 같은데, 이제 전성기 시작하셔야 하는데, 결혼은 좀 빠르겠죠?


지금 모습 너무 보기 좋고, 다양한 영화나 드라마에서 많이 보았으면 해요.


박태인 파이팅!


숨어있는 남자팬들 많아요~


여러분의 하트 공감과 댓글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