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많아서 액박이 있을 수 있으니, 천천히 보셔요.

 

사실 이방카 트럼프의 몸매는 약간 "최지우 스타일"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육덕진 글래머 스타일이라기 보다는, 좀 많이 마른 롱다리 미녀 스타일이죠.

 

그러나 기본적으로 서양 백인이기 때문에 볼륨감은 당연히 있습니다.

 

처음에 이방카 트럼프가 왜 이렇게 화제가 되고 인기가 많은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었는데요.

 

참 희한한게...

 

이방카 트럼프에게서는 묘한 매력이 있네요.

 

보면 볼 수록 무엇인가 귀여우면서 섹시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와튼스쿨을 졸업할 정도로 명석한 두뇌도 가지고 있고, 또한 도널드 트럼프라는 미국 대통령의 딸이자, 금수저라는 점은 여러가지로 그녀의 외모 이외에 부가적인 매력을 가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이방카 몸매의 최고의 장점은

 

"롱다리"

 

입니다. 다리가 마치 뱀다리 처럼 길어서, 정말 어디로 두어야 할지 모르는 다리 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가늘고 긴 다리를 잘 보여줄 수 있는 의상을 잘 입습니다.

 

 

이반카의 다리 길이.

 

미국에서도 이방카의 다리길이, 즉 예쁜 다리에서 대해서 많이 기사화 하고는 합니다.

 

이방카는 스타킹을 또한 자주 신기도 해요.

 

미국 미녀들이 스타킹을 잘 신지 않는 것과는 달리, 그녀는 특히 다리 관리에 신경을 쓰기 때문에, 검정색 스타킹이나 망사 스타킹도 즐겨 신는 답니다.

 

 

골프를 치는 이방카 트럼프.

 

아무래도 아버지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를 매우 좋아하다보니, 그녀도 어렸을 적 부터 골프를 배웠다고 합니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골프는 금수저들이 가장 즐기는 스포츠인 것 같네요.

 

 

 

 

 

 

 

정말 사진 한장에 다 담기지 않을 정도로 다리가 긴 이방카 트럼프.

 

정말 다리가 길지요? 마치 엘프 같아요.

 

이방카는 정장 오피스룩도 자주 입습니다. 멋지죠.

 

 

이방카 트럼프는 커리어우먼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데요.

 

아무래도 서양 여자들은 아무리 말라도 기본적인 가슴 볼륨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도널드 트럼프와 이방카 트럼프의 다정한 사진.

 

이방카 트럼프의 다리길이는 아마도 유전이겠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키도 188 정도 된답니다. 

장신 집안이네요.

트럼프 대통령도 젊었을 때는 그래도 봐줄만 했는데, 나이들어서 머리가 많이 빠지면서 안타까운 외모가 되었네요.

 

도널드 트럼프는 딸인 이반카를 엄청나게 아끼는 것으로 유명하지요.

 

 

이반카 트럼프의 베스트샷.

 

이반카는 객관적으로 좀 얼굴이 긴 말상 인데요.

 

얼굴이 저렴해 보인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어요.

 

아버지가 비록 좀 무식한 면이 있지만, 무엇인가 이방카를 보면 "백조" 라는 느낌이 듭니다.

 

단아함과 섹시함을 모두 가진 미녀라고 생각합니다.

전형적인 미녀는 아니지만 확실한 건 이방카만의 매력이 있다는 것이죠.

 

 

딸 이기는 아빠 없다고...

 

참 강해보이고 때로는 매우 거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이방카 트럼프 앞에서는 순한 양 같은 미소를 짓네요.

 

 

 

 

 

 

어디에서나 빛나는 이방카의 다리.

 

제가 볼 때는 자신도 자기 다리가 예쁜지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유있는 모습의 숏드레스를 입은 이방카 트럼프.

 

그녀의 패션은 언제나 화제가 되고는 합니다.

 

정말 다양한 옷을 입죠? 같은 옷을 입은 것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블루 드레스네요. 

 

키가 크다 보니 여신 포스가 나는 드레스를 자주 입는답니다.

 

이방카는 참 좋은 장점이, 미소가 참 아름답다는 것 입니다.

 

연기나 억지로가 아닌, 자연스러운 미소가 이방카 트럼프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죽으로 된 블랙 원피스를 입은 이방카.

 

키도 큰데 하이힐을 신었군요.

 

하이힐 높이까지 따지면 188 정도 되겠네요....

 

여자들은 하이힐은 절대 포기하지 못하나 봅니다.

 

 

이방카 트럼프는 다복하게, 3명의 자녀를 낳은 엄마랍니다.

 

아이들의 이름은 애러벨라 로즈 쿠슈너, 조지프 프레드릭 쿠슈너, 시어도어 제임스 쿠슈너 이렇게 3명의 아이를 두고 있고, 로즈 쿠슈너가 장녀로 첫째고, 나머지 두 명이 아들이랍니다.

 

 

재러드 쿠슈너는 이방카 트럼프 부부.

 

그녀의 남편은 재러드 쿠슈너라고도 하고, 자레드 쿠시너라고도 불립니다.

이름디 특이하네요.

 

유태인이라고 합니다. 

 

역시 유태인은 머리가 좋은가보네요.

 

거기다가 남편이 키도 큽니다. 자레드 쿠시너의 키는 무려 194 cm 라고 하네요.

 

이 집안은 무슨.... 농구선수 집안도 아니고...

 

얼굴까지 엄청난 훈남에다가, 하버드 출신에 거의 완벽에 가깝네요.

 

현재, 재러드 쿠슈너는 백악관에서 트럼프의 참모직을 하고 있고, 트럼프에게 엄청난 신뢰를 받고 있다고 하네요.

 

그럴만도 할 것 같은 인물과 학벌이군요. 집안도 대단한것 같아요.

 

 

반투명 땡땡이 검정 스타킹을 신은 이방카 트럼프.

 

미국 미녀들은 보통 이런 스타킹을 잘 신지 않는데, 아무래도 항상 그녀는 자신의 다리를 어떻게 하면 화려하게 노출할까 고민하는 가 봅니다. 다리 라인에는 확실히 자신있나 봐요.

 

각선미가 정말 대단하네요.

 

 

 

 

 

가정에도 충실한 엄마 이방카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가 적대 세력이 많은 반면, 이방카 트럼프는 미국에서 셀레브리티로 상당히 인기가 많다고 해요.

 

가정에도 충실하고, 멋진 커리어우먼으로 자신의 모습을 표현한답니다.

 

 

 

 

과거 모델로서도 잠깐 활동을 한 경력이 있는 이방카.

 

마치 뉴욕의 거리가 런웨이 같다는 착각이 들정도로 워킹이 당당합니다.

 

다리가 정말 .... 정말 길어요. 계속 반복하게 되네요.

 

 

주로 투피스의 옷 보다는 원피스의 옷을 잘 입습니다.

 

거의 드레스에 가까운 옷들을 자주 입는 이방카.

 

키가 큰 모델급 몸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아우라가 엄청난 것 같네요.

 

검정 땡땡이 스타킹도 잘 어울려요.

 

 

아무래도 이방카가 평창 올림픽에 참석하게 되면, 의자를 좀 높은 것으로 마련해야할까요?

 

의자가 낮으면 양쪽 다리를 꼬고 앉아도 바닥에 양발이 닿겠네요.

 

허벅지가 얇은 사람들은 저런 현상이 일어난다고 하더군요.

 

 

서양인이니까요...

 

 

이방카는 패션에도 관심이 많아서 패션쇼에도 많이 참석한다고 합니다.

 

 

하얀색 블라우스와 미니스커트를 입은 이방카 트럼프.

 

언제나 다리 노출이 심하네요. 

 

 

올블랙 이방카.

 

아마 저 옷들이나 가방도 다 엄청난 명품들이겠죠?

 

도널드 트럼프의 자산만 4조원이 넘는다고 하니까요.

 

 

와... 정말 멋집니다. 블랙 포스 이방카.

 

평창올림픽에 참석할 이방카의 모습이 정말 기대가 되네요.

 

저번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 했을 때는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만 방문했었는데요.

 

솔직히 제가 볼 때는 한국인들은 이방카 트럼프의 외모를 훨씬 더 선호하지 않을까 합니다.

 

전형적인 미국 백인 미녀네요.

 

 

어디서나 당당한 이방카 트럼프.

 

블랙 미니 드레스로 한껏 멋을 부렸습니다.

 

항상 그녀는 미니 파우치를 많이 들고 다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은근히 블랙 색상을 선호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방카 트럼프의 뒤태.

 

네. 많이 말랐네요.

 

 

때로는 청바지를 입기도 하는 이방카 트럼프.

 

다리가 길고 가늘어서 청바지핏도 정말 잘 어울립니다.

 

그냥 이방카 트럼프는 모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냥 모든 옷이 알아서 잘 어울리는 모델 말입니다.

 

 

언제나 환한 미소의 당당한 이방카 트럼프.

 

아무래도 여자들이 가장 원하는 모습의 여자 아닐까요?

 

세상 모든 여성들의 워너비.

 

재력, 학력, 권력, 외모, 남편. 자식

 

모든 것을 다 가진 최고의 여성 말입니다.

 

 

살색 계열의 드레스도 자주 입는 이방카.

 

살색과 검은색 계열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미니스커트를 입은 이방카 트럼프.

 

거의 다리는 언제나 노출을 하고 있군요.

 

이방카 트럼프는 보통 머리가 2가지 스타일 인 것 같습니다.

 

올백해서 뒷머리 올려 묶기.

앞가르마로 생머리로 내리기.

 

그리고 금발을 하고 있구요.

 

자연산 금발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네요.

 

미국 사람들 조차도 머리를 노랗게 염색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말이죠.

 

그러나 정말 골드 레이디 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평창 올림픽 폐막식에 참석한다고 하는데, 정말 기대됩니다.

 

한국 첫 방문이네요.

 

드디어 미국 최고의 여성, 이방크 트럼프를 볼 수 있겠군요.

 

끝.

 

여러분의 하트 공감과 댓글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