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크패드1 레노버 씽크패드의 장점. "마우스가 필요 없는 빨콩" 옛날부터 레노버 씽크패드를 이 모델 저 모델 사용하다가, LG전자가 초경량화 노트북을 내놓으면서 이제는 근 7년째 LG 노트북을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노트북들을 오랫동안 사용해 오면서 "노트북은 가벼운 것이 최고다." 라고 인식하면서 살아왔는데요. 이제는 소유의 차도 있고, 딱히 노트북을 들고 오랫동안 외지를 걸어다닐 일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가벼운 노트북은 크게 필요없다라는 것을 최근에 깨달았습니다. 노트북에서 말하는 휴대성은 제가 생각할 때 2가지 입니다. 첫째는 노트북 자체의 가벼운 무게. 둘째는 노트북만 있어도 작업이 가능하냐. 첫번째는 이해를 하시겠지만, 두번째가 이해가 잘 안되실 수도 있겠는데요. 우리는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면서 항상 "마우스" 를 휴대해야 합니다. 요즘 터치패드가 감도.. 2021. 9. 29. 이전 1 다음